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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 배치암(裵致岩)이라는 선비가 이곳을 개척한 후 치바위 아래서 살았는데 거기서 마을을 넘어다 보인다고 하여 망동(望洞) 또는 보름골이라 불렀으며, 치바위 위의 마을이라 하여 상망동(上望洞)이라 칭하게 됨.

연혁

이 표는 상망동의 연혁을 나타낸 표입니다..
1980년 4월 1일
  • 영주군·읍 상망1·2리가 통합 상망동이 됨
  • 영주군·읍 하망1·2리가 통합 하망1동이 됨
1998년 10월 15일
  • 상망동, 하망1동이 상망동으로 통합
2002년 1월 14일 4개통 19개반 증설
  • 2007년 12월 3일 3개통 20개반 증설
  • 25개통 124개반(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