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순흥척화비 이미지
순흥척화비
  • 소재지영주시 순흥면 순흥로 67

조선 고종 3년(1866) 병인양요와 고종 8년(1871) 신미양요를 겪은 후 서양 사람들을 배척하고 그들의 침략을 국민들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세웠다. 1871년 4월에 대원군의 명에 따라 서울 종로를 비롯하여 전국 주요 도로변에 세웠던 척화비 가운데 하나이다. 임오군란 뒤 대원군이 청나라에 납치되어 우리 나라가 세계 각국과 교류하게 되자 대부분 철거하게 되었다. 이 비는 원래 순흥초등학교 교정에 있었는데 1990년 12월 이곳으로 옮겨 왔다.

우리 민족의 자주의식 고취의 교훈을 담고있는 역사적 자료이다.

[동해문화사, 1995, 『경상북도문화재도록』2, 39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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