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부석사 조사당벽화 이미지
부석사 조사당벽화
  • 소재지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북지리 148)
  • 문의전화 054)633-3464
  • 관광지정보조사당벽화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벽화로서는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서 고려시대 회화중 가장 중요한 대표작의 하나입니다.

조사당 벽화는 원래 조사당의 입구 좌우벽에 그려져 있던 것을 1918년 떼어내어 유리상자에 넣어 보관하고 있다. 지금은 경내 보장각에 전시, 보관하고 있다.

모두 6폭으로 제석천과 범천, 사천왕 등의 호법신장들이다. 제석과 범천은 풍만하고 우아한 귀부인의 모습이며 사천왕은 악귀를 밟고 서서 무섭게 노려보는 건장한 무장상인데, 이들의 위풍당당한 위세, 우아한 형태, 능숙한 필치 등에서 고려불화 가운데에서도 독특한 품격을 볼 수 있다.

본래의 채색에 몇 번에 걸쳐 새로 덧칠한 것이 많아 원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고려불화풍이 꽤 간직되어 있는 편이다. 양식적으로는 12세기 내지 13세기의 불화양식과 근사하며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벽화로서는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서 고려시대 회화중 가장 중요한 대표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동해문화사, 1995, 『경상북도문화재도록』2, 38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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