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주에게 물어봐!

검색
닫기

공지/투어신청

여행후기

부석사 입구 도로변 사과
  • 등록일2023-10-09
  • 작성자 상미경
파일
불철주야 내고향을 지키시는 공무원님들의
노고에 감사 함을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불꽤함이 있어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되도록이면  그지역에 가면  그지역의 농샤물을 사드리려 노력 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에서 버스 한대로 부석사와 선비촌  소수서원을  들려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부석사를 내려와  도로벼ㆍ에 있는 사과를  사서 일행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흥정을 하는 과정에서 불쾌함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남자 상인이 흥정을 하는 과정에서 안팔테니 가라더군요  밑에 여자상인과 위에 상인 한테만사과를 사주었네요 저만 느낀 감정이 아닌  함께간  일행 모두가 기분이   언짠아서
돌아 왔네요  다음에 찿아가시는분을 위해서라도 시정 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