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이란 다큐영화 상영회를 하였습니다.
처음 준비하는 초보들이라 상영장을 꾸미는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사무실 근무하시는 남자직원분들이 네분이나 나오셔서 상영회 입구도 꾸며주시고 필요한것 없는지 꼼꼼히 봐주셨습니다.
사진찍을 장소에 프랜카드도 사다리를 가져와 달아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네분이 함께 도움주시고 계시는 사진도 올리고싶어 찍었는데 올릴수 있는 게시판이 아니라 아쉽네요.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사무실 근무하시는 여자분께도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시민들에게 친절한 이곳을 많이 활용하고 싶네요.
관공서에서 이렇게 친절한 팀은 오랜만에 만나서 인가 모두 감동했습니다.
이 분들을 꼭 칭찬해주세요~
이런분계시니 영주가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