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면 용암산은 유적지도 있을뿐 아니라 과거 바위공원이라고 이름 짓고 안내표지판도
세우고 인터넷에 홍보도하여 나름대로 알려져 있을뿐 아니라 경사가 완하고 산림욕 하기도
좋은 장소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 등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처음 등산로 정비 후 사후 관리도 잘 않되고 있어 작년에 훼손된 등산로 이정표 표지판 일부가 아직도 정비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많은 예산이 소요되지도 않는 것이기에 속히 정비하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