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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세상 직원들 모두를 칭찬합니다.
  • 등록일2023-08-28
  • 작성자 심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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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남시에 거주하는 심성환입니다.
제가 이렇게 칭찬의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은 영주 선비세상 직원분 모두를 칭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주 전 8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경에 영주 선비세상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날은 날씨가 흐리고 비도 살짝 내렸습니다.
선비세상 주차장에 11시쯤 도착해 주차하고 매표 키오스크에서 헤매고 입구에 도착해서 매표소 앞 직원에게 입장표 관련해서 문의 했는데 아주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 중 해줘서 쉽게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비세상의 관람순서 및 체험관 위치 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때부터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시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1시 쯤에 입장을 시작하여 아들과 함께 체험을 하기 위해 종합안내소에 들러 체험예약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도 여직원 분께서 체험시간과 체험위치 그리고 키오스크로 매표하는 것에 대해 상냥하고 정확하게 설명을 어찌나 잘 해주시는지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모르고 있던 부분까지도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체험관을 찾기가 편했습니다.
그리고 종이 만들기 체험관에서는 체험시간 전에 도착해서 지루할 수 있었는데 색칠 놀이감을 주셔서 아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 3시 30분에 다도체험을 했는데 다도를 알려주시는 선생님께서 너무도 친철히 그리고 기품 있게 설명을 해주셔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도를 배우면서 지루하지 않고 아이가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에 저희 모두가 행복을 느꼈습니다. 다도에 대한 지식과 그에 대한 설명, 체험을 적극적으로 도와 주셨으며 아들이 너무 재미있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다도를 가르쳐 주신 분의 성명을 여쭤 보았어야 했는데 그것을 하지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또 한복촌에서 보았던 자동 인형극은 정말이지 환상적이며 신세계 였습니다. 내용도 유익하며 인형의 움직임이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해 주시고 우리 가족이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직원분들 모습에서 고마움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비오고 습하여 짜증이 날 수 있는 날씨였지만 매표소에서부터 느꼈던 친절하신 선비세상 직원분들 덕분에 영주에서의 좋은 추억과 큰 행복감을 안고 여행을 마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그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제가 받은 큰 행복감에 일부라도 그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고생하시고 저희에거 친절을 배풀어 주신 선비세상 직원분 모두에게 저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담당자총무과 박현준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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