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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촌 직원분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2014-12-18
  • 작성자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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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12월 13일에 서울에서 친구와함께 한옥숙박체험을 하러 선비촌을 방문했습니다. 너무나도 추운 날씨에 해도 일찍 져버리는 바람에 
저녁도 먹지못하고 아무것도 사지 못한 채 갔습니다.
관리사무소 직원분이 친절하게 한옥방까지 안내해 주셔서 기분좋게 한옥방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참을수 없는 배고픔에 주변에 먹을거리나 문연 식당이 있는지 여쭈어 보려고 관리사무소 직원분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주변 식당이 다 닫겼다고 하시면서 컵라면이있으니까 주신다고 하시면서 내려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추운날씨에 따뜻한 컵라면에 정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잊지못할 맛이였습니다. 또한 선비촌과 직업에 열정이 가득하셨습니다. 저희에게 소수서원의 역사에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시고 구경코스도 알려주셨습니다. 
맛있는 컵라면도 먹고 소수서원을 구경하기 전에 역사에대해서도 듣게되고 알게되고 정말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성함이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안찬식 관리원님이였던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
정말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총무과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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