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 안된다 시청 에서 된다 시청 으로 " 슬로건을 걸고 시민을 위해 
열성적으로 시정에 동분서주 하시는 장욱현시장님께 먼저 머리를 숙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민원실 안동국팀장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업무, 
 귀찮은 업무, 
 하찮은 업무, 에도 
언제나 변함 없이 웃으시며 민원인을 대해 주시는 안동국계장님께 칭찬을 드립니다. 
 지금이야 민원업무를 담당 하시고 있으니까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고 하더라도
지난번 산림과 테라피 담당으로 근무 할때 휴일도 마다하고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 
밝은 표정으로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고 바로 이분이 진정한 
참 공무원 이구나 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번에 우연히 시청에 들렸다가 안동국계장님이
민원팀장님으로 근무 하시길래 혼자 속으로 장욱현시장님의 의지되로 
" 안된다 시청에서 된다 시청 으로 " 가는 길이 너무나 넓고 평탄하여 도달 하는 날이 멀지 않았음을 자신 있게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 언제 만나면 따뜻한 차를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