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직동기 모임인 드래곤16은 5월16일(토)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선비촌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1개월 전에 예약을 하고 포항을 출발하면서 영주부석사 관광안내소에
통화하여 도착시간을 확인하고 현지에 도착하니 친절히 맞이하여 주었고
각 유적지 마다 1시간 30분 동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설을 상세히 해주어
즐거운 여행을 마치고 왔습니다.
포항으로 오면서 해설사님 설명 득분에 잘 왔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다른 모임에서도 영주에 온다면은 적극적으로 해설사님를 꼭 추천할까 합니다.
문화관광 권순옥 해설사님외 1인 대단히 고맙습니다. 네네 건강하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