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주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공직에계시던 아버님이서울로 발령나는바람에 서울생활하다가 33년만에 영주시문수면으로 귀농한 사람입니다 많은것이 변해있고 발전도많이한모습에 감동 을받았지만 제가진짜 감동받은건 자식이공무원 시험을치른다기에 영주시청 자치행정과 인사팀에 채용관계에대해 문의하러들렀었는데 " 전재홍 " 씨의 친절한설명에 많은감동을받았습니다 수십년만에돌아온 고향이지만 정말잘왔다는생각이드는건 공무원의 친절한말한디가 영주시전체를 대변하는게아닌가 합니다.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기원하며
영주시민 .영주시청공무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