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지난 10월 17일 소백산 예술촌에서 운영하는 선비고을 야간여행을 직장동료들과
 다녀 왔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부석사의 저녁노을과 초롱초롱한 별빛. 사과따기 체험 그리고 촌장  
 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웰빙 삼겹살구이도 맛있고...
 소백힐링 영주시를 제대로  알게해준 정말 최고의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신 촌장님과,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신 영주시장님과 경상북도에 감사드립니다. 
 두시간반 이상을 달려간 먼길이었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참 즐거운 하루였습
 니다.  제가 추천해서 가게된 여행이라 부담감이 있어 여러번 전화를 드렸는데도
 매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셔서 직원들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신
 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힐링도시 영주시의 아름다움과 야간여행 널리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