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과 인연을 참 많이 가져온 주민으로서
한번쯤은 칭찬을 꼭 해야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전주현씨를 추천하고 싶다
어쩌면 정상일지도 모르겠다. 허지만 정말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다.마음이 가는
공직자~ 주민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마음~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넘 피곤해보이는데도 웃어주는 사람이다.
새내기 공무원은 아니지만 아직 경력이라할께 별루 없는데 뭐라도 주민들과 호흡을
맞춰나아가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몸에서 배어나와 실천하는 모습이 넘 좋다.
이런 공직자 분들이 많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