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성SDI 울산사업장에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귀농귀촌 교육에 참여를 하게된 사람으로 "힐링도시 영주, 36.5도, 소백산을 당신에게" 라는 문구가 가슴을 뛰게 만든 2박3일의 귀논귀촌 드림타운의 일정을 되돌아 봅니다. 처음에는 회사에서 귀논귀촌의 프로그램으로 영주에 간다고하니 잠시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막 도착후 2박3일의 일정 프로그램을 보고 조금의 관심을 가지고 투어를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영주는 처음인지라 낯설고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하루가 가면 갈수록 참의로 매력있는 도시라고 생각하며. 영주라는 도시를 알려고 투어에 참여하면서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육의 시작부터 다정다감하게 진행을 해주신 이준호팀장님과 매일 저희들과의 버스 이동의 피곤함을 함께해주신 정민영사무장님, 하나라도 더 영주를 알려주시고져 꼼꼼하게 설명해주신 이철희연합회장님, 귀농으로 성공하신 박대열대표님, 김옥수대표님 성공 사례담은 정말 고맙웠습니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되었습니다. 영주시를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또 다른 만남의 관공서인들께 깊은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영주를 찾는 날이 조만간 왔으면 하네요.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면서 이번 삼성SDI
귀농귀촌 교육에 도움주신 여러 관계자분께 다시한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주 살기좋은 영주를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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