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막바지에 이르고 이제 새봄이 다가오는 계절입니다.
저희는 지난해부터 세무조사를 받는중에 2011년 자료가 필요하여 신청하였습니다.
담당부서인 박병규 주사님께서 꼼꼼하게 일 처리해주시고 하미선 주사님도 빨리 자료를 저희들에게 보내주시고 또 잘 받았는지 확인 전화까지 해주셨지요. 어느 한분의 노고가 아니라 두분의 합작품으로 빠른시간안에 해결해주시는 모습에 영주시의 미래 아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보여 기분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자신들의 업무만으로도 벅찰텐데 수년이 지난것을 빠른시간안에 정확하게 해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새봄과 함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늘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