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에초보인 저희부부에게 농업기술센터직원분들의도움으로 3월에 마종자를심어서 키우고있었습니다.
그리고시간이흘러서 기술센터 박재석선생님께서 5월중순경에 뜻밖에 전화를주셨습니다.
선생님께 무슨일로 전화를주셨습니까하고
물으니 저희 초보농부가 걱정되셨는지 마종자를 새로이 이식해서심었냐고 물어보아주셨습니다.
저희는 아직 이식을못하였다고하니까
선생님께서 지금늦은감이있으니 하루빨리심는게좋다고 조언을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를기술센터로 초대를해주셔서 과수시험장에서 키우고있는 마밭을 구경시켜주시면서 어떻게 심고관리하는지를 아주 잘알아듣게 자료를보여주시고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매일매일 바쁘신것같은데도 부족한저희부부에게 잊지않고 농사일을 지도해주시는 박재석 선생님과 영주농업기술센터직원분들께 다시한번감사드리며 저희도 최선을다해서 가르침을 계속이어가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