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체육 업무를 보시다가 현재는 민원 창구에서 민원 업무를 보고 계시지만 이번 시민체전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민원인 또는 단체를 상대하실 때 모습이 항상 싱글벙글 웃으시며 대하시는 모습이 진정한 영주시청 공무원의 표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민 센터를 방문할 때 마다 정답게 맞이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안녕 하세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라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정말 휴천3동 주민 센터의 꽃이신 것 같습니다.
김민정 주사님 같은 분이 휴천3동 주민 센터에 근무하고 계시 다는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