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영주에서 가장 유명한 동네는 부석이라 생각합니다. 유명한만큼 동에 사람들도 행복하죠^^ 그런데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면 갈 곳이 없어서 옆마을 순흥에 가거나 집에 있거나 그렇습니다.
그런데 부석에 아동 놀이터가 생겼습니다. 민간단체에 만든줄 았았는데 보니 주민생활지원과 오자금계장님이 함께 참여한 걸 알았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이 생겼네요!!
그리고 오늘보니 영주가 아동친화도시가 되었네요!!
이것도 놀이터랑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하네요!
무튼 오자금계장님 덕분에 부석이. 영주가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너무너무 좋아지는것 같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