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흥 2동 3주공 21통장 21통장님이 생활고로 하루하루 품을팔면서 낮에는 불과불 시간이 업는 관계루 통장 업를 주로 야간에 많이 본다구 들어는데
2018년1월22일 저녁에 비가 약간보슬보슬 내리는데 우연히 3주공옆을 지나치다가
옆구리에 무슨 봉투같은것을들고 게시기에 지금 이시간에 무얼 하세요?라구 여쭈어 보아더니
주민증 세대주 서명 받으러 다닙니다 하고 상냥히 미소를짓는걸보아네요.저두 마을일을 맡구잇지만서두 늦은시간에 통장의 임무를 충실히이행 하시는것같아서 저절루고개가 떨구어져습니다요 아파트엔 일찍도 못다니구 조금 늦은 시간두 안돼구 적당한 시간에 다니신다는 말씀을듣고서 감명을 받아서 여기 두서업이 몆자 칭찬을 해보네요 박봉에 짤은시간을 할에해서<동>업무에 최선을 다하시는 통장님게 조그만한 포상이라두 하여주어스면 합니다더욱더 분발해달라는뜻에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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