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소백산드림타운 졸업생 방동석입니다. 지난 한해 밤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르키시더니 타 부서로 전보한 이후에도 자기가 좀 더 못가르켜준것 마무리한다고 토일요일 개인 생활을 버리면서 전지교육해 주셨어요. 저는 공무원을 매우 않좋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교수님을 보고 대한민국은 저런 사람이 있어 굴러 간다고 생각을 바꾸
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