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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귀촌 프로그램을 마치며
  • 등록일2018-01-27
  • 작성자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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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 귀농 귀촌에 입과한 삼성 임직원 입니다.
먼저 전국 최강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본 프로 그램의 모든 열정을 쏟아주신  안은순 팀장님과 백무현 주무관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항상 내일처럼 챙겨주신 귀농협회 
이철희 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병품처럼 둘러싸인 소백산을 기준으로 영주는 너무 포근하고 정갈한 도시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도시였고 도시민의 인심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이프로 그램을 운영해 주신 시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2018년에는 건강화 무한한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감사 합니다 -
페이지 담당부서총무과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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