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설과 토목팀장 외 직원여러분들 칭찬합니다.
  • 등록일2018-02-20
  • 작성자 이연희
파일
안녕하세요.
올겨울은 유난히 한파가 심해서 한파로 인한 피해가 많은 줄 압니다.
저희 집 앞 배수로도 꽁꽁얼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설명절 날씨가
따뜻해서 배수로 얼음이 녹는 듯 싶더니 밤이 되면서 낮에 녹은 물이 도로로 흘려 넘쳐서 빙판길이 되버렸습니다.
지나다니는 차들이 위험해 보였습니다.
17일 아침 8시 30분경 시청 당직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당직자분께서도 친절이 응대해 주셨고 얼마지나지않아 담당직원분들이 현장에 도착해서 불편하지 않도록 조치를 해주셨습니다.
설명절 가족들과의 바쁜일정을 뒤로하고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빠르게 민원을 해결해주신 건설과 토목팀장님과 현장에 오셔서 고생하신 직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 무술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페이지 담당부서총무과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