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안녕하세요?
저는 귀농 2년차인 농업인 주부입니다.
아직까지 귀농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남편을 원망만 하고 있을 때 강팀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팀장님의 농업에 대한 비전과 희망에 대한 말씀을 듣고 큰 용기를 얻어 집에서만 생활하던 제가 교육도 열심히 받고 사람들과 대인관계도 넓어 지면서 지금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고 농촌생활도 만족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병직팀장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도 농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남편을 원망만 하면서 지내고 있을겁니다.
다시 한번 강병직팀장님게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공무원의 길을 꾿꾿이 걷고 있는 강병직팀장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