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동절기라 5시만 넘어도 어둡습니다
고향에 들어갈려면 도로가 어두워 어린 아이들이 있어 늘 걱정이 앞섰습니다 몇년간 생각하다가 몇일전에 건설과에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년말이라 일처리가 어렵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건설과 김중수님과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아마 시장님께서 열심히 하셔서 직원들도 친절한 것 같습니다
드디어 마을길을 환하게 비추어 주는 보안등이 설치 되었습니다. 업무도 바쁘신데 통화한지 몇일 안되었는데 벌써 설치되었습니다. 주민을 먼저 생각해 주는 영주시청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주시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