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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김영주 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일2019-03-02
  • 작성자 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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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영덕군 영해에서 살고 계시구요!
저희 부모님이 뒤늦게 귀농하셔서 소를 기르고 계십니다.
그러나 처음하시는 일이다 보니 이런 저런 어려움을 겪고 또 궁금한 점도 많으신데..
김영주님께서 큰 도움을 항상 주셔서 딸인 저로서 감사의 말씀을 이곳을 통해 표하고 싶습니다.
요즘같이 모두 바쁜 시대에 남을 위해서 일을 해 주고 신경써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하며
김영주님에 대한 감사함이 한번더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귀농하고 너무 많은 시행착오에 이 길이 자신의 길이 맞는지 수없이 고민하는 아버지를 보며
옆에서 도와드리고 싶어도 인터넷에 찾아본다고 나오는 그런 정보라면 얼마든지 도울 수 있겠지만
그런 정보가 아니기에 딸인 저도 항상 마음만 쓰였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께서 한우를 키우는 사람 밴드에서 김영주 기술사 님을 알게 되었고 
그떄이후로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계십니다.

한번은 밤늦게  아버지 소가 새끼를 낳던 자궁 탈장이 일어났는데 
아버지께서 무례함을 무릅쓰고 기술사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너무 즐은시간이라서 죄송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영주 기술사님이  꼼꼼하게 도와주시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오늘도 정말 도움을 주셔서 
그 모습을 제가 도시에서 아버지댁에 놀어와서 직접 도움을 빋는 모습을 뵈고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오늘도 저희 아버지 소가 송아지를 낳았는데.. 송아지가 일어서서 애미젓을 물지 못해 애가 쓰이고 있었는데
기술사님과의 전화통화로 많은 도움을 받기도하고 안심이 되시나 봅니다.
아무래도 저희 아버지의 맨토가 되신듯 하여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까이서 바로 만나뵐 수 있었다면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기에 이 곳을 통하여 감사함을 표합니다.
뒤늦은 귀농으로 힘들어하시는 모든 분들을 정말 자신의 일인양 도와주시는 기술사 김영주님
감사하고 또 칭찬합니다.
페이지 담당부서총무과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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