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홈 소통참여 칭찬합시다 글씨크게 글씨작게 프린터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야근은 일이 정말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 아닌가요? 등록일2019-09-25 작성자 정광영 파일 야근은 일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 아닌가요?버너에 떡볶이 졸여가며 초밥 먹으면서 하는게 정상 적인 야근입니까?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정해진 저녁 식사 시간은 정확히 준수를 했는지 궁금하네요.과도한 업무로 어쩔 수 없는 야근을 수행 했고정해진 저녁 식사 시간을 준수 하며, 정해진 식비 이내로 사용 혹은 개인 사비를 사용했다면 칭찬합니다.....요즘세상에 갑질.......신선했음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 면상한번 보고싶네 즉석떡볶이 당사자 입장 알고 싶네요. 다음글 페이지 담당부서총무과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 의견등록 의견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