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넘어갈수가 없어서 왔습니다.
너무 칭찬을 드리고싶어서요^^
파트타임일 지겹도록하면서 갑질 수십번을 당했지만, ㅎ
공공기관에서 이런 갑질도 갑질도 이런갑질이 없네요 ㅎ
너무 갑질 잘하셔서 칭찬드립니다.^^
청사내에서 불지피고 뜨신밥 드셔가면서 그렇게 민원을 잘 처리하시나보네요 ㅎㅎ
세상마상 배달음식에 비조리음식이 버너가 딸려온다는것도 첨알았네요^^
혹시나 하는생각인데, 시청직원들 갑질에 눈치보여서 식당에서 가져다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드네요^^
앞으로도 계속 시민들 눈치주시면서, 갑질 많이하시구
뜨신밥 계-속먹어가며 피같은 혈세로 급여 받으시고, 늦~은 시간까지
어떤민원처리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야근수당까지 더 챙기면서 행복하게살아가고 계시는,
갑질해놓고 두발뻗고 편한잠 주무시는 시청직원분 계실꺼에요 ~
아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