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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에 영주시청의 민낯을 밝혀준 직원칭찬합니다
  • 등록일2019-09-24
  • 작성자 오효선
본인이 잘한줄 알고 상호명 노출시켜서 글 올리고선 논란되자 글 삭제한 갑질 직원 꼭 칭찬해주세요. 새벽3시에 가게 사장님께 사과문자 띡 하나 보내어 갑질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어서 너무 감명받았습니다.
페이지 담당부서총무과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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