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네이버에 즉석떡볶이 배달 누구 잘못일까요? 라고 검색하면 카페에서 글들 확인 가능합니다.
본인이 확인안하고 잘못주문하고 
인터넷에 글까지 써가면서 가게 이름 노출까지시켰는데 본인이 노출될줄 몰랐나봐요 
영세 자영업자 인터넷에 가게 상호까지 노출하면서 가게 마녀사냥하고싶었는데
시청이라고 소속 노출되니 왜 사과하고 글을 삭제해요?
자신의 지역사회 자영업자들에게 자비없는 공무원 갑질 칭찬합니다. 
영주시를 위해서 열심히 야근하며 영주시민에는 갑질 화이팅입니다.
영주시청은 공공기관에서 취사도 하나봐요 버너가져오라고 갑질도 하고 
여기 떡볶이 가게 말고도 다른 식당에서도 당연히 버너로 취사를 했나봐요
화이팅입니다. 밥심은 국력이니깐요 따뜻한밥 잘 드시고 갑질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