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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씨는 필독하길 바람
  • 등록일2019-09-25
  • 작성자 차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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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거 보니까 진짜 사람 무서운줄 모르고 
공무원이라고 어깨에 뽕만 차가지고 
자영업자 무시하는거 같은데 
주인이 그런 당황스러운 태도에도 최대한 배려를 하고자 했음에도 
그렇게 뭣 같이 글을 유리한 척 적어놓으면 
이거는 직업을 떠나서 기본적인 인간의 도리도 양심도 
포기한 사람이 쓴 글이라고 여겨집니다 
솔직히 인성이 좋아야 공무원하는건 아니겠지만 
모든 공무원이 잘못된 사람인것 또한 전혀 아니겠지만 
요즘 들어서 공무원 이라는 직업을 갖었을때 
갑의 효과나 무의식중 무시라든가 그런것들이 있는 추세는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 정말 글을 읽고 어디다 뭘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너무 화가나고 이름도 번호도 다 적고 합니다 

제가 만약에 영주 가까이에 살았다면 
자주 가서 버너로 니 면상 앞에서 취사를 했을것이야 
반말도 아까운 것들

욕은 아니니까 지우지 마세요 ^^
페이지 담당부서총무과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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