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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일이 정말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 아닌가요?
  • 등록일2019-09-25
  • 작성자 정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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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일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 아닌가요?
버너에 떡볶이 졸여가며 초밥 먹으면서 하는게 정상 적인 야근입니까?
그런 생각을 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정해진 저녁 식사 시간은 정확히 준수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과도한 업무로 어쩔 수 없는 야근을 수행 했고
정해진 저녁 식사 시간을 준수 하며, 정해진 식비 이내로 사용 혹은 개인 사비를 사용했다면 칭찬합니다.

....요즘세상에 갑질.......신선했음
페이지 담당부서총무과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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