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네 참 더럽게 짜증나서 기사읽다가 여기 로그인까지 하게되네요. 내 살다살다 이렇게 개념을 밥말아먹은 공무원은 처음이네 지역 주민에게 도움은 안될망정 민폐를 이렇게 처참하게 끼치는 놈(공무원분)은 처음이라서 이 늦은시간에 인증까지하고 글 남기네요. 개념 좀 가지고 살아가죠...철밥통 끼고있으니까
힘들게 살아가는 지역 자영업자는 뭐...참... 그렇게 보이죠. 공부할때 생각합시다. 그 찌질한 시절을. 식당에서 사장님이 서비스 조금만주면 성도 바꿀것같이 감사하다는 인사했던 그시절 다시 떠올려 봅시다
이냥반아.. 개념을 뭐에 말아 드신건지...영주시 잘 돌아간다 참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