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신 영주시청 분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떡볶이 먹느라 야근카드 찍으시는 떡볶이녀는 더 칭찬합니다.
내 피같은 세금이 떡볶이녀 당신께 간다고 생각하니 치가 떨립니다.
영주시청은 떡볶이를 특산물로 지정하시어 이참에 전국적으로 알리심이 이로울듯 합니다.
앞으로 영주시에서 가게 영업신고를 할때는 반드시 떡볶이녀에게 인허가를 받을것을 제안드리며
1주일에 한번씩 영주시청 앞으로 떡볶이 셋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이 잊혀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