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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따위는 개나 줘버려서 칭찬해
  • 등록일2019-09-27
  • 작성자 김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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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분하고 억울했습니까?
이런 가게 확 망해버리라 싶을 만큼 화가났습니까???

주문 시 그런 내용이 있었느냐고, 급히 주문해서 몰랐다고
혹시 버너를 빌려줄 수 있는지 묻기가 어려웠습니까?

양해를 구하지 않았던 것은 버너를 이용할 권리를 뺐겼다고 생각했습니까?
설명을 부실하게 해서 내가 불편한 일을 겪는다고 느꼈습니까?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셨습니까?

얼마나 공무원의 갑질과 진상질이 몸에 배어 있으면 이런 행동을 당당히 합니까?

당신은 작은 피해도 보지 못하겠다고 생각했으면서
남에게는 큰 피해를 입히려고 했습니다.

누구나 실수하지만 누구나 사과하지는 않습니다.
사과도 반성도 하지 마세요.
대표적인 더러운 공무원의 상징이 되어 손가락질 당하고 살아주십시오.

떡볶이집의 실수였다고 칩시다.
당신은 떡볶이집의 실수는 용납할 수 없었으며,
당신의 실수는 그저 조용히 넘어가려고 할 겁니다.

되려 남을 욕하며. 억울하다며. 
그래서 당신이 지금 나이까지 이렇게 살고 있는 겁니다. 퉷.
페이지 담당부서총무과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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