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공직자 윤리 요강중 총 4가지의 혐의를 들어 경고 합니다.

① 법령을 준수하며 성실히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
- 비조리 음식을 섭취 함에 있어 버너를 준비 하지 아니하여, 취식에 대한 직무를 게을리 한 점 압수수색을 도모한 공식적인 조사를 수사기관에 의뢰 하여야함.


④ 국민의 봉사자로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직무에 임해야 한다.
- 국민의 봉사자로서를 국민을 봉사자로 잘못 읽은걸 보니, 공무원 시험 합격이 의심 되는바
  압수수색을 도모한 공식적인 조사를 수사기관에 의뢰 하여야함.


⑥ 직무와 관련하여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사례, 증여 또는 향응을 받을 수 없다.
- 일반 국민들은 받을 수 없는 3천원어치에 분식을 향응을 받은 점 또한 압수수색을 도모한 공식적인 조사를 수사기관에 의뢰 하여야함.


⑧ 어떤 경우든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 공직자로써 시민을 기만하고 소상공업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며, 공무원의 얼굴에 똥칠을 하게 한 점 또한 압수수색을 도모한 공식적인 조사를 수사기관에 의뢰 하여야함.



영주시장님은 부하직원의 일탈에 대해 해당 업체에 대해 공식사과를 하시고,
부하직원의 경질을 물론 공식입장문을 발표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기에 영주시를 걱정하는 국민으로써 기고 한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