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 미꾸라지 한마리 때문에 모든공무원을 욕보이게 하고 영주시를 알려준 떡뽁이녀를 칭찬합니다.
시골 영주시의 특별한 음식도 없고 먹거리 활성화도 그닥 높은 편이 아니더라구요....
춘천의 닭갈비,대구의 막창 이런식으로 영주시는 떡뽁이를 꼭 특성화 해서 지역 소상공인 및
시민여러분들이 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께 정중히 건의 드립니다. 축제하면 꼭 가족들과 함께 놀러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떡뽁이 공무원을 어떻게 징계를 하고 처리를 할건지도 정확히 문서와
함께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