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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장 장욱현에게 침을 밷고 싶다
  • 등록일2019-09-29
  • 작성자 김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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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장 장욱현에게 침을 밷고 싶다

새마을봉사과, 새마을회의  봉사시간조작, 갑질이 불거진지 4개월이 지났지만 일언반구없던 장욱현이 떡뽁이사건은 바로 사과문을 올리네요
하지만 여러분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갑질의 피해자는 현재도 피나는 고통속에 있는데
새마을봉사과와 새마을회는 뻔뻔히 고개 바짝 쳐들고 다니고 있읍니다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힘없는 계약직이라는 이유만으로 말도 안되는 대우를 받았고 받고 있는것은 반드시 고쳐져야합니다

정상화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갑니다 ! ! !
페이스북#영주자원봉사센터갑딜
페이지 담당부서총무과 ( 054-639-6275 ) 페이지 수정일 : 2024-01-17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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