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9년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교육받고, 이산면 귀농인의 집에 이주한 전유복입니다.
어제 밤에 급하게 서울에서 내려와 보니 짐이 너무 많아서, 타운의 짐을 이산면으로 옮기기에 큰 차가 없어서 난처했는데, 바쁘신 중에도 늘 부탁하면 도와 주셨고, 이번에도 개인 1톤 트럭으로 저의 짐을 싣어 주셨습니다.
평소에도 늦게까지 업무에 성실한 자세를 보여 주셨고, 초보 귀농인의 마음을 알아 친절하게 여러 도움을 주셔서, 감사와 함께 칭찬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