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시에 거주하는 60대 초반 여성입니다.
어제 영주시에서 지원한 관광택시를 타고 영주 여행을 했습니다.
저와 친구 3명이 여행을 했는데, 무엇보다도 이 코로나시대에 영주시에서 안심하고 여행을 할 수 있는 관광택시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당 공무원님이 누구신지 몰라도,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동안 다녔던 그 어느 여행보다 럭셔리하고,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영주시 담당 여행사 채상훈대표님과, 송문선기사님께서 넘 친절하시고, 부석사 초입에 있는 중식을 먹은 식당 음식맛도 좋았습니다.
저희 일행은 KTX를 타고 너무 편안하게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이 모든게 영주시에서 고객님(?)을 편안하게 모셔주신 관광택시 지원사업 덕분입니다.
가울에 지인들과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 상품을 기획하고, 진행하신 공무원 담당자님, 앞으로는 더 적극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주셔서 관광도시, 영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