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업무를 시작하면서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며 우리 영주향교의 사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이 있어 여기에 칭찬의 글을 씁니다.
신동민 주무관님 !
향교의 여러 사업을 서툰 솜씨로 업무처리를 하였으나 항상 친절히 도와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큰 무리없이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왔습니다.
김주창 주무관님 !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을 수행하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광익 주무관님 !
변변한 화장실하나 없이 수십년을 지나온 향교에 새로 화장실을 신축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번듯한 건물을
만들어주신 고마움을 우리 유림들은 잊지않을것입니다.
더불어 직원들을 다독여주시고 업무에 열심히 임하도록 도와주신 권명옥 팀장님, 김영수 과장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영주시가 자랑스럽고 우리 영주의 앞날에 항상 밝은 기운이 가득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