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행정이 아닌 적극행정으로
그 어떤 사기업에서 받았던 서비스 보다 큰 감동과 고마움을 준
복지정책과 곽선의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시에 살고 있는60대 여성입니다.
작년 가족이 큰병과 사망으로 제 생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저와 저희 가족은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살아가는데있어 개인적인 사정과 어려움이 많을때
누군가가 내 말에 귀 기우려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듣든한 내편이 생긴것 같아서
기분 좋은 날이였습니다.
가정사를 말 하는것이 부끄럽기도하고 저에게는 불편할 수 있는 얘기를
함께 고민하며 시민한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행정 업무 등 세밀하게 알려주시는
곽선의 주무관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예전의 공무원하면 퉁명스럽다는 선입견에 심적으로 불편했는데 그 선입견을 깨주셨어요
가장 취약한 약자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늘 곽선의주무관님 앞에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