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소백산귀농드림타운 교육생입니다. 꼭 칭찬드리고 싶은분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저희 예비 귀농인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주시고, 잘 모르는 부분까지 세세히 챙겨주시는 드림타운 홍인선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벌써 반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드림타운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낯선 곳 이엇던 영주가 이제는 살고 싶고, 꼭 정착하고 싶은 곳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더 있지만 지금처럼 같이 손잡고 간다면 성공적인 귀농.귀촌이 되리라 믿습니다. 팀장님 감사드리고, 사무실 식구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