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자전거공원내(영주로 146 2층 ) 세바퀴 카페 방여사장님을 칭찬합니다.
자전거 공원안에 있는 카페다 보니 별 사람들이 다 옵니다.
자전거 타다 다리가 찢어진 사람오면 약 발라주고 부모한테 전화해서 응급처치 하라고 전해
주고,넘어져 상처나면 연고약 발라 밴드 부쳐주고, 물이 먹고 싶어 운동하다 땀 범벅으로 흘러 돈이 없어 물도 못 사먹는 아이들을 위해 항상 얼음물을 비취 해 놓고 배려 해 주는 센서,
한결같이 오는 손님한테 무료로 제공하는 토스트빵, 같이온 친구들중 돈이 없어 음료하나 못 사먹으면 음료,과자,라면등 무료로 주는 세바퀴 카페주인. 상담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어 애로사항이 있으면 무료로 인생 상담도 해 주며,뿐 아닙니다 글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인정많은
방여사장님을 칭찬하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이 세상에는 아직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세바퀴카페 사장님을 보고 많이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