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저는 오래전부터 영주공공도서관과 인연을 맺고 지금까지 꾸준히 찾아 갑니다.평생 강좌를 듣고 자녀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소질을 계발하고 취미 생활를 할 수 있었습니다.무엇보다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되어 도서관에 있는 책을 많이 읽고 간접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이 도서관과 친구가 되어 여러 가지 종류의 책을 꾸준히 읽고 있어 참 좋습니다.
 다른 시민들도 저와 마찬가지로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며 세상을 알아가고 지식을 얻습니다.
 시민들이 도서관 말고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그래서 하루 이용객도 엄청 많고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꾸준히 열람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이 면학의 장이고 세상과 소통하며 꿈이 자라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주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영주공공도서관이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재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에 휴관을 합니다.월 1회를 휴관을 했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책을 대출하고 공부를 할 수 있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도서관은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유일하게 책을 빌릴 수 있고 우리 가까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합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세계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고 관심을 갖고 도서관이 현행대로 운영되어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절한 지원을 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말복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론 시원하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