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어제 문수면에 지번을 몰라서 아버지와 함께
방문했다~담당직원분과 한참을 찾아보았지만
그리쉽지는않았다~그때부면장님  위성사진의로찾아보았지만  찾기어려웠다~그래서 부면장님이 현장을가보자하셨다~부면장님  차를타고 현장을 갔다와서 지번을 찾아냈다~
넘감사하고 죄송하기도했어요~부면장님정말감사했어요~직원을생각하는배려심도느꼈어요~부면장님 성함도모르지만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권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