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영주에서 구미행버스
18시 45분 버스표 발권 후
탑승 대기 중
죄석이 없다는 이유로
승차 거부를 당하였다.
추운날씨 1시간 반을 기다렸건만
버스 회사 관계자는 선착순 이란
말만 되풀이 하고
버스터미널은 무조건 표만 팔고
기다린 고객만 20여명
추가 배차 요구 하였으나
누구하나 들어주지 않았다.
대부분 학생과 청년 직장인 들~
무책임한 버스회사와 운영 관계자
영주버스터미널을
즉각 개선하고 책임자는
엄중경고 하여야 한다~~
구미 막차를 탑승하지 못하였으므로
또 다시 1시간을 이상 기다려
대구를 거쳐 구미로 가야한다.
시간과 금전적 보상과
심리적 갈등은 누구에게
이야기하고 보상 밪아야 하나~~
이런것이 개선 안된다면
영주에 다시 오고 싶을까~~??
관계되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