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yeongju city

일부 시 군에서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교도소(국영, 민영) 신규 유치를 위해 치열하여 움직이고 있다
영주시 인구가 10만 붕괴라니 안타까을 뿐이다 교도소를 유치하여 고향농산물 판매 인구증가 
일자리 창출 등 영주시가 발벗고 나서야 한다 인근 청송군이 한발 빨리 유치전에 뛰고 있다
영주 선비만 찾을것이 아니고 붕괴되고 소멸되면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