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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영주시의 홍보정책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모습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등록일2019-04-03
  • 작성자 이승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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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영주시의 홍보정책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는 모습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첫째로 영주시의 일방적인 홍보만 있고 잘못된 정책이나 시민의 쓴소리의 비난과 비방은 
          뭉개 버리는 아주 권위적인 독보적 행정갑질만 보이는 것 같은 아쉬움에 누구하나 이에
          귀를 귀울이고 정책에 반영 하기는 커녕 민선시장의 눈치보기만 급급 한 것 같습니다.
둘째로 청와대도 게시판을 이용하여 국가원수인 대통령에게도 쓴소리와 정책의비난, 비방,
          욕설까지도 받아 드리고 국민의 생각을 듣고 있지만 영주시에서는 읍,면,동에 밴드를
          만들어 일방적인 잘했다는 공지만 띄울 뿐 시민의 쓴소리,비난 비방을 들어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은 없고 오히려 시민의 소통을 방해만 합니다.
셌째로 시민의 소통을 인사권자인 민선단체장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온갖 문제점을 
          공유를 할 수 없고 이에 여기 저기서 들려 나오는 비리등의 정보 등은 차단이 되고
          이에 곧쳐야 할 시정의 모습들이 감추어 지고 점점 어두운 시정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홍보정책에 문제가 심각 하다고 보여 집니다.
넸재로 각종 투자사업이 어떻게 결정이 되어 어떤 결과의 성과를 이루었나 하는 사업의 
          성과 보고가 보이지 않습니다.
          
          즉,예로 인천의 문학경기장의 농축산물 매장에 얼마를 투자하여 민,관이 제공한
          인력의 대가와 비용의 합산,
          여기에 지금까지의 영주 농,축산물의 판매기록과 농,축산인의 소득에 기여한
          분석의 자료, 등 제반 여러가지 사업의 성과에 대한 투자대비, 효과의 검토자료는 일체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고 잘 했다는 홍보만 있습니다.

          소인의 의견으로는 인천의 문학경기장은 인천의 외곽 지역으로, 낙후지역으로서 
          주변 몇키로 가까이에 농수산시장도 있고 몇키로 사이에 먹자골목이 있어 매장으로서의
          가치에 문제점을 제기하며, 인천의 시민들이
          외곽의 교통의 불편성 등이 내제되어 있어 쉽게 농수산을 목적으로 왕래 할 지정학적
          위치는 좀 어렵지 않겠는냐 하는 의견이며, 이에 영주시는 어떤 사업의 결과 분석을
          각종 밴드나 시민신문에 자세히 보도된 적이 없어 기획이 잘 되었는지, 잘 못 되었는지,
          시민이 판단 할 수 있는 자료의 공지가 없습니다.
다섯째로 석촌역 매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석촌역에 매장만 개장하였다고 할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이 분석의 자료를 결과의
          미래지향적 지표로서 시민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소인이 보았을때 석촌역 마찬가지 주변에 잠실역과 가락역(농수산시장)이 있어
          석촌역 자하철은 생활인구의
          유동성이 별로 없으며, 밤에 문화를 즐기는 석촌역호수 주변의 경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지하철 역사에 매장의 출입이 제한적이며 이 또한 투지와 인력의 비용대비
          미래지향적 결과의 분석자료를 시민에게 제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사업에만
          홍보를 하며 성과를 자랑하고 있는 시정의 모습에서 시민에 알권리를 태만하는 시정에
          모습이라고 지적 하고 싶습니다.
여섯째로 시 예산의 12.7%의 막대한 보조금 정책에서 결과와 결산, 그리고 이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의 프로그램, 등 모두가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경과와 혜택,효과를 밝히지 않아 시민이 
          잘 한 정책인지 못 한 정책인지 판단 할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요즘 회자되는 상주시의 불법 보조금의 수령 및 횡령에서 영주시도 이에 자유로울 수 있는지
          검토 할 수 있는 자료를 공지나 언론에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곱째로 얼마전에 매화공원 조성에 비리사건이 인터넷에 올라 감사원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했지만 시정에서 공지나 시민의 언론에서는 이런 뉴스가 없었으며 이에 대한
          시정의 책임을 진 공직자의 설명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정책에 있어서 잘못된 사업이라도 시민에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여러 비난과 비방도 수용하고 소통의 문화를 확대하여 선비정신의 곧은 절개와 목숨을 걸 수 있는
선비의 상소등의 문화를 지향하는 의견의 집합점을 찾아 우선 급하여 감출 것이 아니라 
미래의 건강한 시정에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진솔한 지방자치의 꽃이 선비문화의 
터전의 땅에 튼튼하게 뿌리 내리도록 정책의 꽃이 활짝 피기를 기대하여 보는 생각이 어리석은
한 시민의 생각이 되지 않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23-03-22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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