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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방지에 관한 건의 및 의견
  • 등록일2019-04-07
  • 작성자 김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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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인 소개
저는, 문수면 승문리 1531-3번지, 도로주소로는 종릉로8번길 21 에 사는 김상득 이라 합니다.
약 9년전에 귀촌해서 살고 있습니다.
위치는 문수면 사무소에서 약 2km 정도거리의 철도 건멀목 위의 집입니다.

이곳은 현재 철도공사 중이라 4집이 이주하였고, 현재는 저와 앞에 주거하는 집 합해서 2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2. 제가 시청에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산불방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주위가 온통 산이고, 비도 안와서 온통 주변은 화약고라 할 수 있는데, 기존에 살고 있는 제 앞집은 아무런 겁도, 주의도 없이 시도 때도 없이 불을 놓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6일 에도 저녁 6시경에 산과 붙어있는 밭뚝을 태운다고 불을 질러, 시청과, 문수면에 제가 조치하시라고 연락 했습니다.
물론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산불감시원이 근무시간이 아니라고 출동치 앟으니 면사무소 직원이 어두운데도 현장 확인하고 무사히 조치 했습니다.

3. 지금 설명한 이집사람들은 매년 이런일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불요원이 퇴근하는 시간을 알아서 그 시간 후에 항상 불을 놓고, 나와봐야 항상 경고만 한다는 것 까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 이 습관이 고처지질 않는 사람들 입니다.

이에 따라, 간곡히 부탁 드리는데, 경고는 하나마나한 것이므로, 
  과태료든, 벌금이든 강력한 처벌없이는  개선이 불가하오니 행정부처에서 한번은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저는 판단 하여 이 글을 씁니다.

이상
글 쓴이 : 김상득
페이지 담당부서 ( ) 페이지 수정일 : 2023-03-22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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