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거지만 너무 불편합니다
아이들 태워서 가서
잠깐 짐내리고 배웅할 시간이나
예매하러 가서 표 끊는시간은
정차시간
단 10분이라도 줘야하지 않나요
이레저레 하다보면 금방 10분지납니다
그이후에는 당연히 돈 드려야되죠
"무조건 주정차금지"
버스터미널에 주차금지는 안되지만
정차도 안되는데는 전국에 영주밖에
없을것 같은데요?
시민들의 편의는 전혀 무시하고 주차시설로 시민들의 부담을 지우셔야만 되나요
금액이 문제가 아닙니다
가까운 옆동네 터미널도
주정차 위반 구역이라고 해서 저뿐만 아니라
어르신들 무거운짐 들고 멀리서
오게하지는 않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분들이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영주시 담당자께서 빠른시간안에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